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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사례산재2025. 07. 24

건설현장 일용직 추락사고 사망 / 기저질환 방어하여 산재 승인 및 1억 이상 보상 사례

업무사례 추가정보

결과

손해배상성공

재해 당시 나이 60대 중반
직업 건설현장 일용직
산재로 인정받은 질병명 사망
재해경위 야간 근무 중 현장에서 철근을 들어올리다 추락하여 사망하셨습니다
특이사항 사망진단서가 추락사로 기재되지 않았고 심혈관계 질환을 앓고 계셨습니다
결과 산재 승인, 1억 이상 손해배상 승소
이 사건의 담당자 김용준 대표변호사, 박상현 파트너변호사
 

1. 의뢰인 상황

​ 건설현장 추락사, 높은 발생 빈도만큼이나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였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입니다. ​ 이번 사건의 망인께서는 외국인 근로자로 10년 이상 건설현장의 일용직으로 일하셨습니다. 재해를 겪은 당일 역시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바쁘게 철근을 옮기고 계셨는데요. ​ 주간 근무를 마친 후 야간 근무에도 투입된 망인께 추락사라는 재해가 벌어진 건 순식간이었습니다. 3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망인께서는 두개골·목뼈·다리 등 다발성 골절 및 심정지로 끝내 유명을 달리하시고야 말았습니다. ​ 이에 유족분들께서는 산재를 떠올리셨지만 곧장 진행하기엔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당시 근무가 이뤄진 배경을 살펴보면 망인께서는 비자 관련 문제로 명의를 빌린 상황이었는데요. ​ 섣부르게 나서기 보다 산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의 도움이 필요하다 여긴 유족분들께서는 오랜 시간 수소문하신 끝에 마중을 찾아와 사건을 맡겨주셨습니다. ​

2. 사건 쟁점 및 해결 과정

​ 이번 사건은 단순한 추락사로 보이지만, 여러 어려움이 얽혀 있었습니다. ​ ● 부정확한 사인 기록 초동 조사 단계에서 사고의 직접적인 영향이 명확히 기재되지 않아 인과관계가 흔들릴 우려가 있었습니다. ​ ● 기저질환 논란 망인께 지병이 있었기 때문에, 사고와 무관환 사망으로 처리될 위험이 있었습니다. ​ ● 작업 환경의 책임 소재 사고 상시 작업 공간에 안전난간이 불충분하게 설치된 문제가 있었으나, 입증에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 산재 신청 서류는 단지 작성만 한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공단의 심사가 이뤄지는 토대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사실과 어긋난 오류가 있다면 바로잡아야 합니다. 산재신청부터 민형사합의 및 소송까지 조력에 나선 마중 역시 판단에 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차근차근 조력에 나섰습니다.1) 산재신청 - 기저질환 방어 및 추락사고 영향 강조 ​ 당시 망인께서는 심혈관계 질환을 앓고 계셨습니다. 처음 사인을 기재한 의사는 물론 부검 결과 역시 기저질환에 대한 언급이 있었기 때문에 자칫 인과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었습니다. ​ 사고와 질병은 산재 접근법이 아예 다른만큼 어떤 방향으로 주장할 것인지 정했다면 그에 맞춰 일관된 논리로 풀어가야 승인에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 이를 잘 알고 있는 마중은 철두철미한 의견서 작성으로 추락사고의 영향을 강조하고 기저질환으로 사인이 왜곡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료와 진술을 일관되게 정리했습니다. ​ 또한, 동료분들의 협조를 구해 망인의 근무내역과 임금 부분을 샅샅이 살피고 재차 검토하여 누락된 부분 없이 유족분들께 합당한 보상이 주어지도록 신경썼습니다. ​ 2) 근재보험 소송 - 사측의 안전 배려 의무 위반 입증 및 책임 강조 ​ 추락사 산재 승인을 이끌어낸 마중은 사측 및 보험사와 합의에 나섰습니다.   추가 보상은 재해자의 과실은 낮추고 사측의 과실이 높아질수록 재해자 및 유족분들께선 큰 보상을 받을 수 있기에 마중은 사측의 과실 여부를 상세히 파악하였습니다. ​ 당시 망인께서 작업하시던 환경을 살펴보면 안전 난간 사이에 중간 난간이 설치되지 않아 추락사고 위험이 존재했는데요. 망인께 벌어진 이번 사고는 결국 방치로 인해 내제된 위험이 실현된 것과 다름없었습니다. ​ 따라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야할 사측이 본분을 다하지 않아 발생한 재해이기 때문에 마중은 이번 추락사 산재는 사측의 과실이 중대하다는 점을 완강하게 피력하였습니다. ​ 이를 통해 마중이 주도권을 잡고 사측과의 형사합의에 성공함은 물론 끝내 소송까지 갔던 근재보험사와의 분쟁 역시 법원으로부터 인정받아 의뢰인께서 원하신 보상 정도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

3. 사건 결과, 의뢰인 이익

마침내 마중과 함께하신 의뢰인께서는 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아 2가지 사실을 인정받게 되셨습니다.1) 망인의 사인은 심근경색이 아닌 추락사라는 점 2) 사측의 과실을 기반으로 지급이 결정된 1억 이상의 보상금

4. 사건의 의의(사회적 의의)

​ 산업재해 빈도가 높은 건설현장, 그중에서도 유독 많이 발생하는 추락사산재 건설현장의 재해들은 대개 경계를 풀지 않고 충분히 안전에 신경썼다면 막을 수 있었던 경우가 많습니다. ​ '잠깐은 괜찮겠지…' '이정도는 괜찮겠지…' 경각심을 갖지 않고 안일하게 안전을 대하는 그 순간부터 귀중한 근로자의 생명에도 조용히 위험이 다가오게 되는 것인데요. ​ 안전한 작업 환경은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의 노력이 기울여져야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며 산업재해 예빵에 힘써야 재해 없는 현장에 가까워 질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럼에도 재해가 발생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할 위기에 놓였다면 마중을 찾아주세요. ​ 정확히 기재되지 않은 사인과 기저질환으로 인해 논점이 흐려질뻔 이번 사건에서도 마중이 추락사고의 영향을 명징하게 밝혀냈듯 재해자 및 유족분들의 정당한 권리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마중이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판결문

건설현장 일용직 추락사고 사망 / 기저질환 방어하여 산재 승인 및 1억 이상 보상 사례 판결문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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