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ies

업무사례

12,000여 건의 업무사례가 증명하는 법무법인 마중의 실력을 확인하세요.

수행사례보훈2026. 05. 08

특전사 폭파·사격 훈련 소음성 난청 / 보훈보상대상자 비해당결정 처분 취소소송 승소

업무사례 추가정보

결과

보훈대상자인정

직업 특전폭파담당관
재해경위 특전사 폭파·사격 담당으로 복무 중 반복적인 고강도 소음에 노출되어 청력 저하 및 이명이 발생하셨습니다.
결과 보훈대상자인정

1. 의뢰인 상황

  의뢰인께서는 특전사 특수임무단에서 복무하시며 폭파·사격 훈련을 담당하는 특전폭파담당관으로 근무하셨습니다. ​ 복무 기간 동안 반복적인 폭파 훈련과 실사격 훈련에 참여하며 고강도의 충격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고, 군 복무 중부터 청력 저하와 이명 증상을 직접 호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 전역 이후에도 증상은 점차 악화되었으며, 의뢰인께서는 해당 질환이 군 복무 중 소음 노출과 관련되어 있다고 판단하여 난청 및 이명에 대한 보훈 신청을 반복적으로 진행하셨습니다. ​ 그러나 보훈 당국은 발병 경위가 명확하지 않고 의무기록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두 차례 비해당 결정을 내렸고, 세 번째 신청마저 같은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자 결국 행정소송을 제기하시며 저희 법인을 찾아주셨습니다.    

2. 사건쟁점 및 마중의 주장

  보훈청은 난청과 이명의 최초 발생 시점을 확인할 객관적 자료가 부족하고, 전역 이후 일정 기간 의무기록 공백이 존재한다는 점을 근거로 자연경과나 노화 등 다른 원인 가능성을 주장하였습니다. ​ 마중에서는 이 사건을 단순한 기록의 유무 문제가 아니라, 군 복무 중 소음 노출과 이후 청력 손상 사이의 인과관계 구조로 재정립하였습니다. ​ 의료감정 결과 역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의뢰인의 청력 손상은 군 복무 중 반복적인 소음 노출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고, 전역 이후 이를 대체할 만한 외부 요인은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이 의학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또한 소음성 난청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노인성 난청과 혼재되어 전형적인 검사 패턴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되었습니다.    

3. 판결결과, 의뢰인이익

  법원은 의료감정 결과와 전체 자료를 종합하여, 설령 초기 청력 저하가 경미하게 존재했더라도 군 복무 중 폭파·사격 훈련에 따른 소음 노출로 인해 증상이 자연경과보다 빠르게 악화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였습니다. ​ 이에 따라 훈청의 비해당 결정은 취소되었고, 의뢰인께서는 보훈보상대상자(재해부상군경)로 인정받게 되셨습니다.    

4. 사건의 의의

  이 사건은 난청·이명과 같이 발병 시점과 원인 규명이 어려운 상이에 대해 단순한 의무기록 공백만으로 군 복무와의 인과관계를 부정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한 사례입니다. ​ 특히 특수전·폭파·사격 임무와 같이 구조적으로 고위험 소음 환경에 노출되는 직무의 경우, 그 특수성을 실질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판단 기준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마중은 앞으로도 군 복무 중 발생한 질환으로 인해 정당한 보훈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판결문

특전사 폭파·사격 훈련 소음성 난청 / 보훈보상대상자 비해당결정 처분 취소소송 승소 판결문 이미지 1

Practice Area

업무분야

같은 업무분야의 다른 게시글을 계속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담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