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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사례산재2020. 06. 17

전기설비 추락사고/산재 손해배상청구소송/약 1억 6천만원 판결/장해9급/외상성뇌출혈

업무사례 추가정보

결과

손해배상성공

1. 의뢰인 상황

재해자는 전선설비를 하는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였습니다. 사건 당일, 공장 내 3층 높이에 케이블 트레이를 타고 전선줄 보수 작업을 하다가 케이블 트레이가 밑으로 처지는 바람에 추락하는 사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외상성 뇌출혈)와 엉덩이 뼈가 크게 손상(고관절탈구)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경계통에도 장해가 남아 장해등급 9급 판정을 받으셨고, 사고 이후 정신적 충격으로 기억력 저하와 대인기피 등 심리적인 문제도 동반하여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2. 사건쟁점 및 마중의 주장(해결과정)

재해자는 전기공사 진행 시 회사 책임자의 관리 감독을 받았고, 이때 회사는 3층 높이의 트레이에서 전기 작업을 하게 되면 근로자에게 추락의 위험이 예상됨에도 작업 전 확인 및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마중은 회사측이 근로자를 보호해야 할 보호의무를 위반함으로써 재해자가 손해를 입은 경우로 보고, 이를 배상할 책임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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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손해배상에서는 사고 발생 원인과 회사의 안전조치 여부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로자의 부상 정도뿐만 아니라 사업주의 안전배려의무 위반 여부, 사고 경위, 손해 발생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3. 판결결과, 의뢰인이익

산재 손해배상을 위임받은 법률사무소 마중은 이 사고가 회사의 안전배려의무 위반으로 인하여 발생했고,

회사에 큰 책임(과실)이 있다는 손해배상 판결로 약 1억 6천만원에 지급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RESULT
회사의 안전배려의무 위반 책임을 인정받아 손해배상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손해배상 결과
약 1억 6천만원의 지급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4. 처분의 의의(처분에 대한 해설)

이 사건은 회사가 근로자에게 추락 위험이 있는 작업을 시킬 경우에 안전교육을 철저하게 하고 추락예방을 위한 조치(안전고리 사용 등) 및 사고가 발생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할 만한 조치(안전모를 사용케 하는 등)를 취하였어야 하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않은 채 3층 높이의 공중에서 작업을 하게 한 점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최초에 회사는 천만원도 되지 않는 금액만 줬을 뿐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회피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산재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약 1억 6천만원의 판결을 이끌어내었다는 점에서 최선의 결과를 내었다고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법률사무소 마중을 믿고 맡겨주신 의뢰인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안내
※ 위 사례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일(2022년 1월 27일) 이전의 민·형사합의 사례로 현재 마중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대재해사고의 민·형사합의 흐름과는 차이가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판결문

전기설비 추락사고/산재 손해배상청구소송/약 1억 6천만원 판결/장해9급/외상성뇌출혈 판결문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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