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기계사고로 팔 절단, 산재합의금 어떻게 산정되나요?
공장에서 근무하던 지인이 최근 기계를 다루던 중 절단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회사 측에서는 제때 병원 치료도 제대로 지원하지 않은 채, 고작 몇 천만 원 수준의 합의금을 제시했습니다. 지인에게도 일부 과실이 있을 수는 있지만, 팔 한쪽에 심각한 장애가 남은 상황에서 이러한 합의금이 적정한지 의문입니다. 산업재해로 인정받아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나 절차가 무엇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A. 답변
작업 중 일어난 기계 사고로 인해 팔이 절단되셨다면 결코 피해가 가볍지 않습니다.
특히 절단사고는 후유장해가 명백히 남기 때문에 최대한의 보상을 받으셔야 합니다.
현재 질문자님께서 남기신 상황은 (2)번에서 사측과 의견 차이가 크다고 보여집니다.
손해배상은 산재 보상으로는 지급할 수 없는 영역까지(ex. 비급여 항목, 위자료 등) 받을 수 있기에 중요합니다.
다만 보상액을 산정할 때 '재해 발생에 양측이 얼마나 책임이 있는지' 과실의 정도를 상세하게 반영 합니다.
작업 수칙 준수 여부, 안전 장치 존재 여부, 안전교육 실시 여부, 사건 발생 경위 등 사측은 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갖춰야 할 의무가 있기에 위와 같은 요소들을 살펴 사측의 책임 요소를 찾아내야 합니다.
다만 적어주신 내용을 고려했을 때, 재해자께서 무과실은 아닌 상황으로 예측되나 방어 가능성은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해야 판단이 가능합니다.
통상적으로 팔 절단이라는 피해 범위를 고려하면 몇천은 부족하다고 여겨질 수 있습니다.
관련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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